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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20 Bloomberg>
작성자 : 엑스원 작성일 : 2026-03-20 조회수 : 1

 

1) 카타르 LNG 생산 차질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이란 공격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능력의 약 17%가 타격을 입었으며, 복구에는 3~5년이 걸릴 전망이라고 밝힘. 또한 이탈리아와 벨기에, 한국, 중국으로 향하는 LNG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최대 5년간 불가항력(포스마쥬르)을 선언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 모간스탠리는 공급 차질이 한 달 이상 지속될 경우 즉각적인 공급 부족이 발생하고, 3개월 이상 이어질 경우 LNG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중단이 될 것으로 예상

 

2) 요동치는 글로벌 채권시장

주요 중앙은행들이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충격을 우려하자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에 베팅하면서 글로벌 채권시장이 흔들렸음. 전쟁 장기화 조짐에 시장에서는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사라지며 자산 가격 재조정이 진행되는 분위기로, 이번 채권 매도세는 특히 통화정책 변화에 민감한 단기물 중심으로 나타났음. 웰링턴 매니지먼트는 “전쟁이 비교적 빨리 끝날 것이라는 공감대가 있었지만, 이제는 훨씬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고 언급

 

3) ECB, 이르면 4월 인상?

유럽중앙은행(ECB)은 단기 수신금리를 2%로 동결하면서 이란 전쟁이 물가와 경제 전망에 미칠 영향에 대해 경고. 트레이더들은 올해 25bp씩 두 차례 인상을 확신하고 세 번째 인상 가능성도 약 50% 수준으로 프라이싱. 소식통에 따르면 ECB 정책위원들은 이란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크게 상회할 경우 이르면 4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4) BOE도 인플레이션 대응

영란은행(BOE)은 기준금리를 3.75%로 동결하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를 끌어올릴 경우 “행동을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음. 의사록에서는 글로벌 주요 산유지역 생산 차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공급이 흔들리면서 정책 기조에 중대한 변화가 나타났음을 보여줬음. 시장도 즉각 반응해 트레이더들은 올해 25bp씩 두 차례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세 번째 인상마저 기대하기 시작

 

5) JP모간·골드만, 사모신용 공매도 제공

골드만삭스와 JP모간이 헤지펀드들을 대상으로 사모신용 시장에 베팅할 수 있는 공매도 상품을 제공하고 있음. 이들은 사모신용 익스포저를 가진 상장사들을 묶은 바스켓 형태의 상품을 구성. 약 1.8조 달러 규모의 사모신용 시장은 최근 투자자 환매 증가로 압박을 받고 있음. 블랙록과 모간스탠리, 클리프워터 등 일부 운용사들은 환매 요청이 한도를 초과하자 인출 제한을 도입

(자료: Bloomber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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