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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목) 뉴욕증시 베트남과 관세협상 타결에 상승 (SK하이닉스 vs 삼성전자)
작성자 : 김양균대표 작성일 : 2025-07-03 조회수 : 16

SK하이닉스가 HBM) 매출 증가로 2분기 9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6.2조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72% 

감소한 부진한 실적이 전망됐다.

특히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2조원 안팎에 그칠 것으로 보여 SK하이닉스에 비해 

4분의 1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2% 급증한 수준이며, 영업이익률도 

43%대로 대폭 높아져 HBM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낙관적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4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2일 코스피 지수는 14.59포인트(-0.47%) 하락한 3075.06으로 마감했다.

관세 협상과 관련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성 발언 경계감 속에 외국인이 

매도세 보이며 지수가 약세를 보이며 최근 6거래일 연속 음봉으로 마감했다.

오후장 들어 여야가 상법 개정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낙폭은 축소됐다.

전날 트럼프는 일본에 30%든 35%든 상호관세 서신을 보내겠다고 압박하며

일본증시도 -0.56% 약세로 마감했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에어컨,

제습기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파세코(21.08%), 오텍(14.58%), 위닉스(10.24%), 신일전자(6.03%) 

 

 

뉴욕증시는 민간고용 부진에 약세 출발했지만 베트남과의 관세 협상이 타결되며

무역 협상 진전 기대감에 강세로 마감했다. 

6월 ADP 민간 기업 고용은 3.3만개 감소해 예상치 10만개 증가를 크게 밑돌며

2년3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하며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였고, 시장에서는 

3일 발표될 노동부 고용 보고서를 주목하고 있다.

다우(-0.02%)는 소폭 하락했지만, S&P500(0.47%)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엔비디아(2.58%) 등 반도체(1.88%)가 강세 보이며 나스닥(0.94%)도 상승했다.

테슬라(4.97%)가 2분기 차량 인도량이 14% 줄었지만 예상치보다 선방했다는

평가에 매수세 유입되며 최근 약세를 보였던 주가가 급반등했다.

 

여야가 상법 개정안에 합의하면서 오늘(3일) 임시국회 마감일에 국회에서 본회의

처리하기로 하면서 시장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전날 야간선물은 0.55% 올랐고, MSCI한국 etf 가격도 0.43%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DR은 1.83% 올라 환산가 6만2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6만800원보다 6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355원 적용) 

아침 프리마켓 삼성전자(0.3%), SK하이닉스(-1.5%), LG에너지솔루션(-0.3%), 

삼성바이오로직스(0.1%), 현대차(2.1%) 등 대형주가 혼조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목요일(3일) 코스피 지수는 3100선 회복을 향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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